충북 어제 354명 확진…1주일 전보다 19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4명 발생했다.
15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23명, 충주 43명, 제천 23명, 진천·음성 각 17명, 옥천·영동 각 9명, 증평 7명, 보은 3명, 단양 2명, 괴산 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4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2천111명, 관련 사망자는 1천4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4명 발생했다.
하루 전(330명)보다 24명 많고, 1주일 전(335명)과 비교하면 19명 늘었다.
15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23명, 충주 43명, 제천 23명, 진천·음성 각 17명, 옥천·영동 각 9명, 증평 7명, 보은 3명, 단양 2명, 괴산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967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4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2천111명, 관련 사망자는 1천41명이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