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낮 최고 12~19도, 오후까지 가끔 비…예상 강수량 5∼10㎜

조형연 2023. 4. 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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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5일 강원도는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낮 기온은 내륙 15∼19도, 산지 12∼13도, 동해안 11∼15도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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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 춘천 시내.[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토요일인 15일 강원도는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16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8.2도, 원주 11.0도, 강릉 9.7도, 동해 11.1도, 평창 8.3도, 태백 8.4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15∼19도, 산지 12∼13도, 동해안 11∼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나쁨’이며 밤에는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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