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준범, 귀여운 근황…발 입에 넣고 '쪽쪽'

김두연 기자 2023. 4. 15.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 아들 준범의 근황이 전해졌다.

제이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 아들 준범이 아기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과 준범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이쓴 아들 준범의 근황이 전해졌다.

제이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 아들 준범이 아기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준범은 자신의 발을 입에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준범은 하루하루 성장해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제이쓴과 준범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