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송혜교가 "예쁘다아" 주접 떤 얼굴…국경 안 가리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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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의 일상도 예쁨으로 가득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하며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출연 물망에 올라있던 한소희와 송혜교는 SNS를 통해 '자백의 대가' 출연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소희는 송혜교의 SNS로 향해 "이제는 내꺼야"라며 애정을 보였고, 송혜교도 한소희에게 "예쁘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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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소희의 일상도 예쁨으로 가득했다. 송혜교가 감탄한 이유가 납득된다.
15일 한소희는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보였다.
한소희는 최근 미국 LA에서 열리는 한 브랜드의 행사 참석차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과 함께 근황이 궁금증을 모았고, 한소희는 해외에서 지내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한소희의 아름다움은 한국과 미국을 가리지 않았다. 한소희는 새하얀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송혜교도 “예쁘다아”라고 인정한 미모가 미국에서도 국위선양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하며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출연 물망에 올라있던 한소희와 송혜교는 SNS를 통해 ‘자백의 대가’ 출연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소희는 송혜교의 SNS로 향해 “이제는 내꺼야”라며 애정을 보였고, 송혜교도 한소희에게 “예쁘다”라며 화답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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