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큰 임팩트 낼 일 해보겠다 창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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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 국내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에서 초저가를 기치로 내건 스타트업 레브잇(LEVIT)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브잇은 스마트폰 앱 전용 이커머스 서비스인 올웨이즈(Alwayz)를 운영합니다.
레브잇은 출범 6개월 만인 2021년 9월 최저가(초저가) 플랫폼을 표방하는 올웨이즈를 내놓았는데요.
레브잇의 초저가 전략은 인플레이션 환경과 맞물리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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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쟁이 치열한 국내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에서 초저가를 기치로 내건 스타트업 레브잇(LEVIT)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브잇은 스마트폰 앱 전용 이커머스 서비스인 올웨이즈(Alwayz)를 운영합니다.
서울과학고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를 나온 강재윤 대표가 고교 및 대학 동문인 이현직(30), 박상우(29) 씨와 함께 2021년 3월 설립했습니다.
레브잇은 출범 6개월 만인 2021년 9월 최저가(초저가) 플랫폼을 표방하는 올웨이즈를 내놓았는데요.
올웨이즈는 온오프라인 시장을 통틀어 가장 저렴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 가격을 이루는 주된 요소인 판매자 마케팅(광고) 비용을 최대한 줄여주고, 중개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경영 전략을 내세웁니다.
레브잇의 초저가 전략은 인플레이션 환경과 맞물리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앱 출시 5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회원 수가 현재 500만명대로 불어났다고 합니다.
월간 거래액은 급성장해 3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강 대표는 닮고 싶은 기업인으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을 거론하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인터뷰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제작 : 박세진·한지연>
<촬영 : 김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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