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낮까지 비…오후부터 차츰 맑음

박수지 기자 2023. 4.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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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산지역은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일요일인 16일에는 구름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울산기상대는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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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5일 울산지역은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

하늘상태는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2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일요일인 16일에는 구름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울산기상대는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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