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청정넷 발대식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의 시작을 알린다.
청정넷은 청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서울시 청년참여기구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정넷이 그동안 서울시 청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의 시작을 알린다.
청정넷은 청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서울시 청년참여기구다. 2013년부터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슈를 공론화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다.
올해 청정넷 위원은 ▲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일자리·창업 ▲주거 ▲평등·인권 등의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정넷이 그동안 서울시 청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전한다.
행사에는 400여명(온라인 참석 포함)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