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팔뚝+치골에 타투 가득..파격 비주얼 '깜짝'

안윤지 기자 2023. 4. 15.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크롭티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또한 나나는 그동안의 이미지와 다르게 파격적인 비주얼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글리치', 영화 '자백'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s up"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크롭티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때 양 팔뚝에 보이는 타투와 치골 쪽에도 자리한 타투가 이목을 끈다. 또한 나나는 그동안의 이미지와 다르게 파격적인 비주얼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체 누가 찍었길래 이렇게 잘 찍음", "시크하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글리치', 영화 '자백'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