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황정음, 얼굴 안보여도 빛나는 꾸안꾸 일상룩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황정음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황정음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4일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롱 스커트와 편안한 긴팔 상의, 그리고 모자를 쓴 채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황정음은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황정음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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