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애타게 보고 싶다멍! 아우우~” 견공들의 영상통화
KBS 2023. 4. 15. 00:52
친구 사이인 주인들의 동거로 2년 동안 함께 지냈던 견공 '롤로'와 '샌디'.
절친이 된 두 견공은 주인 한 명이 취업으로 이사하면서 떨어져 살게 됐는데요.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에 영상 통화를 시켜줬더니, 세상에!
'너무 너무 보고 싶었다' 며 애타는 울음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귀여운 견공들의 눈물 나는 우정, 함께 감상해 보아요~.
#견공 #개 #강아지 #동물 #귀여운 #영상통화 #뉴스라인 #오늘의영상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앤장 변호사들, ‘권도형 수감’ 몬테네그로 도착
- [단독] “90억 원은 ‘비트코인’ 스위스은행에서 세탁한 돈”
- 21살 공군 일병이 기밀 유출…“목적은 자기 과시”
- 북 도발에 전략폭격기 재출격…화성-18형 기술력은?
- [단독] ‘최초 공개’ 이중섭이 화가 친구에게 그려준 그림
- 치매 노인 실수로 밀쳤다더니…전치 12주 중상에 7분여 방치
- “이정근이 실탄 없다고 지원 요청” 증언…검찰 “빠르게 수사”
- 검찰총장 ‘돈 봉투’ 열리나…특수활동비 공개 결정
- ‘얼굴인식’ 인권침해 권고에도 도입한 정부…“공무원 얼굴은 공공재?”
- 버스 확대로 ‘김포골드라인’ 과밀 완화…논의에 서울시는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