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팔뚝 문신 시선강탈…옷도 특이하네?
2023. 4. 15. 00:0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나나(본명 임진아·31)의 다채로운 문신을 공개했다.
13일 나나는 "What’s up🖤"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게 공유했다.
검정색 튜브톱에 블랙진 차림의 나나다. 소파에 엎드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나의 개성 강렬한 앞머리도 인상적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건 나나의 화려한 문신들. 어깨와 팔뚝 등 다양한 모양의 문신을 곳곳에 새긴 나나다. 가운데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고 독특한 장식이 달려있는 파격적인 의상도 돋보인다.
사진을 본 그룹 god 멤버 박준형(53)은 "요오우~ Hippy Power~ 빼애앰!"이란 댓글을 남겼다.
나나는 지난해 영화 '자백'을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나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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