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고 동거' 정한샘, ♥조한빈과 달달한 모닝 PT

이지현 기자 2023. 4. 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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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말고 동거' 정한샘이 몸매 유지를 위한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본격적으로 서울 동거를 시작한 '완벽 피지컬 커플' 정한샘과 조한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한샘은 눈을 뜨자마자 단백질부터 챙겼고, 조한빈도 남자친구와 함께 아침을 시작했다.

정한샘은 조한빈의 운동 자세를 봐주며 함께 모닝 PT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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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사진='결혼 말고 동거' 방송 화면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 기자] '결혼 말고 동거' 정한샘이 몸매 유지를 위한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본격적으로 서울 동거를 시작한 '완벽 피지컬 커플' 정한샘과 조한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한샘은 눈을 뜨자마자 단백질부터 챙겼고, 조한빈도 남자친구와 함께 아침을 시작했다. 부지런히 건강을 챙기는 이들의 모닝 루틴에 이용진은 "아침에 일어나면 짬뽕밥을 시켜야지. 참 부지런히 산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아이키는 "한혜진 선배님의 모닝 루틴은 어떠냐?"라며 한혜진의 아침을 궁금해했다. 한혜진은 "눈도 못 뜬 채로 실내 자전거에 앉아 바로 자전거를 탄다"라고 답했고, 이수혁도 "티나 따뜻한 걸 마신다"라고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용진은 "나는 어깨나 두 번 돌리고 나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샘은 조한빈의 운동 자세를 봐주며 함께 모닝 PT를 시작했다. 정한샘은 "뮤지컬 같은 경우에도 탄탄한 몸이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모델 일도 운동 기구 관련된 모델을 하고 있어서 이 몸을 잃으면 제 인생을 잃는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을 5~6%로 유지한 지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라며 몸매 유지 이유를 밝혔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지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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