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경쟁(?) 치킨집 사장, 양념치킨 맛에 ‘눈 번쩍’ “너무 맛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칼라르 치킨집 사장이 '서진이네' 양념치킨 맛에 반했다.
이날 바칼라르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사장은 '서진이네'를 찾아 일행이 치밥을 주문하는 순간에도 치킨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tvN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칼라르 치킨집 사장이 ‘서진이네’ 양념치킨 맛에 반했다.
1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주인공은 바칼라르에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었다.
이날 바칼라르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사장은 ‘서진이네’를 찾아 일행이 치밥을 주문하는 순간에도 치킨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구보다 치킨에 진심을 보인 그는 양념치킨을 맛본 뒤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양념이 맛있다는 지인들의 평가에 “치킨 만드는 영상 많이 봤는데 진짜 맛있다”고 극찬했다.
계속해서 치킨 먹방을 펼치던 사장은 “나도 이렇게 치킨 하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치밥을 맛본 사장은 “이게 제일 맛있어. 밥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평했고 음식의 맛이 어떤지 물어보는 최우식을 바라보며 엄지 척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먹고 싶어!!”, “치킨 시킬까?”, “멕시코 사장님 신메뉴로 개발하세요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tvN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