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박호산, 이제훈에 가짜 복수 의뢰 "감옥에 있는 아들 살려달라"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4. 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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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박호산이 이제훈을 만났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는 교구장(박호산)이 김도기(이제훈)에게 가짜 의뢰를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구장은 김도기 일행을 응징하기 위해 가짜 의뢰를 맡길 계획을 세웠다.
교구장은 김도기에게 "감옥에 있는 제 아들을 살려달라"고 의뢰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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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모범택시2' 박호산이 이제훈을 만났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는 교구장(박호산)이 김도기(이제훈)에게 가짜 의뢰를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구장은 김도기 일행을 응징하기 위해 가짜 의뢰를 맡길 계획을 세웠다.
이후 교구장은 김도기가 운행하는 모범택시에 탔다. 교구장은 김도기에게 "감옥에 있는 제 아들을 살려달라"고 의뢰를 맡겼다.
교구장의 정체를 알지 못한 무지개 운수 멤버들은 해당 감옥에 주요 범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복수 설계에 돌입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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