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에 배우 진구·공승연
이수진 2023. 4. 14. 22:09
[KBS 전주]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진구와 공승연 씨가 선정됐습니다.
진구 배우와 공승연 배우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오는 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후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고, 개막작으로 '토리와 로키타'를 상영합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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