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느림의 미학’ 뷔, “예전보다 말 속도 빨라진 것 같아”

백아영 2023. 4. 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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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 인턴의 이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을 맞은 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님들의 주문이 시작되자 주방장 박서준과 인턴 뷔는 서로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며 영업 준비를 했다.

한편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tvN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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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 인턴의 이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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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을 맞은 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장사만 하기로 한 영업 일곱 번째 날,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이 줄지어 들어왔다. 손님들의 주문이 시작되자 주방장 박서준과 인턴 뷔는 서로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며 영업 준비를 했다.

주문서가 들어오자 박서준은 “태형아 일할 시간”이라고 하며 치킨 주문이 들어왔다고 알렸다. 치킨 재벌을 하며 주문서를 확인한 뷔는 “하프앤하프 포테이토 핫도그. 나 예전보다 약간 말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고 했다.

양념치킨을 요리하던 뷔는 박서준이 끓이는 라면 냄새에 “아 맛있겠다”라며 라면 킬러의 모습 또한 보여 박서준을 웃음 짓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면 진짜 좋아하나 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하프앤하프 포테이토 핫도그 진짜 빨랐다”, “경험이란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tvN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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