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유림면 야산 불…30여 분 만에 진화
진정은 2023. 4. 14. 21:56
[KBS 창원]오늘(14일) 오후 1시 10분쯤 함양군 유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대원 90여 명과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껐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인근 도로에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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