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이상형은 장도연, 웃기고 밝아”(‘백반기행’)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4. 14.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석구가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장도연을 꼽았다.
허영만은 손석구가 나온 영화 '범죄도시2'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손석구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허영만은 또 손석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손석구는 이에 "밝은 사람이 좋다. 장도연 선배님 되게 웃기시다. 맑고 밝고"라며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손석구가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장도연을 꼽았다. 밝고 웃긴 매력 때문이다.
손석구는 14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대전으로 맛기행을 떠나 유쾌하고도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영만과 손석구는 순댓국집으로 향했다. 허영만은 손석구가 나온 영화 ‘범죄도시2’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손석구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허영만은 또 손석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손석구는 이에 “밝은 사람이 좋다. 장도연 선배님 되게 웃기시다. 맑고 밝고”라며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