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정유미, 국세청 직원 방문에 깜짝 "혹시 세무조사?"[별별TV]

안윤지 기자 2023. 4. 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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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배우 정유미가 손님들의 정체에 깜짝 놀랐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이네'에는 손님으로 멕시코 국세청 소속 직원들이 방문했다.

한편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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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tvN '서진이네' 방송 캡처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서진이네' 배우 정유미가 손님들의 정체에 깜짝 놀랐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이네'에는 손님으로 멕시코 국세청 소속 직원들이 방문했다. 박서준은 "뭐야?"라고 묻자, 뷔는 "국세청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뷔의 대답에 의아함을 보이던 정유미는 "우리 세무조사 하러 나온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세청 직원들은 여러 음식을 시킨 후 자리했다.

한편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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