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뷔, 박서준에 “당신 진짜 라면 맛있게 끓여” 침 꼴깍

김명미 2023. 4. 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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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박서준이 끓이는 라면을 탐냈다.

계속되는 포장 주문에 박서준과 뷔는 쉴 새 없이 핫도그를 만들었다.

박서준은 뒷주방에서 라면을 끓이기 시작한 가운데, 뷔는 "진짜 맛있게 끓인다"며 침을 삼켰다.

이에 박서준은 "라면 먹고 싶냐. 어제도 3봉지 먹지 않았냐"며 웃었고, 뷔는 "진짜 맛있게 끓여. 당신"이라고 재차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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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뷔가 박서준이 끓이는 라면을 탐냈다.

4월 1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저녁 장사만 하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손님들은 양념치킨을 먹자마자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또 모든 손님들이 감자핫도그를 추가 포장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되는 포장 주문에 박서준과 뷔는 쉴 새 없이 핫도그를 만들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등장한 무리 손님은 "난 한식이 정말 좋다" "주방에서 참기름 냄새 나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불고기 김밥 주문이 들어오자 집중한 모습으로 김밥을 말았다.

박서준은 뒷주방에서 라면을 끓이기 시작한 가운데, 뷔는 "진짜 맛있게 끓인다"며 침을 삼켰다. 이에 박서준은 "라면 먹고 싶냐. 어제도 3봉지 먹지 않았냐"며 웃었고, 뷔는 "진짜 맛있게 끓여. 당신"이라고 재차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이따 하나 끓여주겠다"고 약속했다.(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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