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인턴 뷔 "말 속도 빨라진 것 같아"…자신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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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인턴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자신감이 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의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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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진이네' 인턴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자신감이 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의 이야기가 담겼다.
저녁 장사만 하는 영업 일곱 번째 날, 컨디션 최고조인 직원들은 신메뉴 제육덮밥을 비롯해 만반의 준비 끝에 손님들을 맞이했다. 꽉 찬 예약부터 줄지어 들어오는 손님들까지, '서진이네'는 오픈과 동시에 분주해졌다.
주방장 박서준이 "태형아(뷔) 일할 시간이다"라며 치킨 주문을 알렸다. 이에 인턴 뷔는 주문서를 확인하고 능숙하게 치킨 준비에 나섰다. 뷔는 "나 예전보다 말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치킨을 완성하고 핫도그 마무리를 도왔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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