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비위 의혹에 '대기 발령'

최성국 기자 2023. 4. 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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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소속 총경급 간부가 개인 비위 의혹으로 대기 발령 조처됐다.

1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과장급 A총경이 이날 경찰청으로부터 인사 대기 조치를 받았다.

경찰청은 A총경의 비위 의혹을 이유로 대기 조치를 내렸으며, 해당 의혹의 구체적인 경위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총경급 이상에 대한 비위 수사와 징계는 경찰청 본청 차원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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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전경./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경찰청 소속 총경급 간부가 개인 비위 의혹으로 대기 발령 조처됐다.

1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과장급 A총경이 이날 경찰청으로부터 인사 대기 조치를 받았다.

경찰청은 A총경의 비위 의혹을 이유로 대기 조치를 내렸으며, 해당 의혹의 구체적인 경위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위 의혹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 총경급 이상에 대한 비위 수사와 징계는 경찰청 본청 차원에서 이뤄진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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