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어두운 분위기의 KIA '찬스를 못 살리네'
2023. 4. 14. 21:09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기아 김종국 감독과 코칭스텝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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