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출근하자마자 일하기 싫어"…이서진은 '싱글벙글'

박하나 기자 2023. 4. 14.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과 인턴 최우식의 극과 극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의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진이네' 14일 방송
tvN '서진이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과 인턴 최우식의 극과 극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의 이야기가 담겼다.

오후 장사라 활기찬 직원들 사이로 최우식이 "어떻게 출근하자마자 일하기 싫지?"라며 "일하기 싫어"라고 한숨을 내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서진은 오픈 전부터 생긴 단체 예약 손님에 "예약이 세 팀이네 벌써?"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이서진은 테이블 추가를 제안하며 단체 손님맞이에 나섰고, 기대감에 가득 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