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유찬 '서건창의 페이크 번트 앤 슬러시에 당황하며 안타 허용'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2루수 이유찬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2루서 LG 서건창의 페이크 번트 앤 슬러시 때 당황하며 공을 더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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