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차가 티모시 샬라메 집에…열애설 재점화[해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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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28)와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6)가 또 한 번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카일리 제너의 SUV 차량 레인지로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티모시 샬라메의 저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일 샬라메와 제너가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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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28)와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6)가 또 한 번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카일리 제너의 SUV 차량 레인지로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티모시 샬라메의 저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제너는 샬라메의 집 진입로에 차를 세웠지만, 창문이 짙게 선팅된 탓에 제너가 실제로 차량에 탑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7일 샬라메와 제너가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그러나 양측은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듄', '돈 룩 업'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제너는 모델 겸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이다. 모델 외에도 화장품 사업을 이끌며,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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