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개소…수도권 관광객 유치
이상준 2023. 4. 14. 19:55
[KBS 부산]부산관광공사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프라자에 문을 연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는 앞으로 수도권의 관광 마이스 기업과 여행사,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의 매력을 알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부산에는 국내 관광객 2천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2천3백만 명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민주당 ‘돈 봉투’ 의혹…“이정근이 실탄 없다고 지원 요청”
- [단독] 김앤장 변호사들, ‘권도형 수감’ 몬테네그로 도착
- 취업 상황 좋아져?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 ‘사진으로 확인된’ 고체 ICBM…北 위협 새 국면
- [친절한 뉴스K] 일주일 새 5명 추가…‘엠폭스’ 위기경보 ‘주의’
- 리스 명의 빌려주면 수익금 준다더니…“내 차 어디갔어?”
- 치매 노인 속여 수천만 원 가로챈 60대 구속
- 강도 잡으러 출동했는데…마약이 왜 거기서 나와
- “1등석 타고 우주로”…‘누리호 3차’ 타고 떠나는 첫 실용위성
- ‘가짜뉴스’에 예금해지했다…금융권 뒤흔드는 ‘지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