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4일 대구 롯데전 '영덕 군민의 날' 이벤트...김광열 군수 시구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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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4일 대구 롯데전을 '영덕 군민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덕 군민의 날은 매년 4월 17일에 개최하는 군민 기념 행사로서 영덕군청과 영덕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각종 체육대회와 영덕 복사꽃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1998년 영덕군을 상징하고 군민을 단결시켜 활기찬 영덕을 만들자는 취지의 조례가 지정되면서 영덕 군민의 날은 시작됐고 영덕의 군화인 복사꽃이 만개할 즈음인 매년 4월 17일을 영덕 군민의 날로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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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은 14일 대구 롯데전을 ‘영덕 군민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덕 군민의 날은 매년 4월 17일에 개최하는 군민 기념 행사로서 영덕군청과 영덕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각종 체육대회와 영덕 복사꽃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1998년 영덕군을 상징하고 군민을 단결시켜 활기찬 영덕을 만들자는 취지의 조례가 지정되면서 영덕 군민의 날은 시작됐고 영덕의 군화인 복사꽃이 만개할 즈음인 매년 4월 17일을 영덕 군민의 날로 정했다고 한다.
이날 시구는 김광열 영덕군수가 맡았다. 이날 영덕군민의 날을 맞이해 영덕군민 8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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