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30명 확진…재택치료 1,800여 명
송국회 2023. 4. 14. 19:47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30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2명, 제천 42명, 충주 37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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