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연우·하영이 동생 만들어줬다 "우리 집 막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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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새 식구가 된 귀요미 막내라인을 공개했다.
14일 도경완의 채널에는 '오랜만에!! 도연우&도하영 is back!!! with 우리집 막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언제부터인가 애들이 가짜 물고기를 키우고 있어서 큰맘 먹었다"며 장윤정, 연우, 하영이와 물고기를 사러 갔다.
도경완은 완성된 어항을 보며 아이들에게 "이제 우리 식구가 생겼다. 앞으로 물고기 동생들 다 챙겨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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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새 식구가 된 귀요미 막내라인을 공개했다.
14일 도경완의 채널에는 '오랜만에!! 도연우&도하영 is back!!! with 우리집 막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언제부터인가 애들이 가짜 물고기를 키우고 있어서 큰맘 먹었다"며 장윤정, 연우, 하영이와 물고기를 사러 갔다. 연우는 "물고기는 관리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존재다"라고 말했고 하영이는 "물고기는 귀엽고 우리가 물고기를 보면서 수영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고기와 어항 등을 사 온 장윤정 가족은 곧바로 세팅을 하기 시작했다. 도경완은 완성된 어항을 보며 아이들에게 "이제 우리 식구가 생겼다. 앞으로 물고기 동생들 다 챙겨줘"라고 말했다. 연우는 "우리 집에 새로운 막내들이 생겼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물고기들에게 각각 점돌이, 황금이, 호순이, 백구 등의 이름을 붙여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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