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삼진 황대인 '날아간 찬스'
2023. 4. 14. 19:06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기아 황대인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키움의 경기 1회초 1사 2,3루에서 키움 요키시에게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