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결혼 1주년 자축→日 스케줄 동행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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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남편이자 배우 현빈의 스케줄에 동행했다.
현빈은 지난 10일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브랜드의 일본 행사를 위해 출국해 뜨거운 현지 반응을 받았다.
소속사 측도 손예진이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1st 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현빈과 찍은 비공개 웨딩사진을 올리며 자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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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이자 배우 현빈의 스케줄에 동행했다.
현빈은 지난 10일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브랜드의 일본 행사를 위해 출국해 뜨거운 현지 반응을 받았다.
현빈은 지난 2017년 팬미팅 이후 5년 만에 일본을 방문하며,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했다고.
이번 일정에 아내 손예진도 동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상에선 부부가 일본 도쿄의 한 호텔 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공유되며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측도 손예진이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현빈과 손예진은 부부는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았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1st 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현빈과 찍은 비공개 웨딩사진을 올리며 자축한 바 있다.
한편, 현빈은 최근 영화 '하얼빈' 촬영을 마치고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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