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한경arteTV] 더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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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은 클래식 음악계에서 손꼽히는 불후의 명작이다.
음악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갖춘 걸작을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과 명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호흡으로 만난다.
통영국제음악제는 2002년부터 개최된 음악 축제다.
현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음악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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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土) 20:00 더 마스터피스
짐머만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은 클래식 음악계에서 손꼽히는 불후의 명작이다. 음악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갖춘 걸작을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과 명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호흡으로 만난다.
16일(日) 12:3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특집 통영국제음악제 1편
통영국제음악제는 2002년부터 개최된 음악 축제다. 현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음악제로 불린다. 지난해부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은 작곡가 진은숙과 이야기를 나눈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15일(土) 편성표
11:00 브라보 보체
서산시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12:30 음악이 있는 갤러리
명원박물관 개관전 <치유>
13:0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세종솔로이스츠의 힉엣눙크! - 레라 아우어바흐
17:00 아르떼 라이브!
남양성모성지 자선음악회
18:3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최규미
22:30 더 마스터피스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16일(日) 편성표
09:00 브라보 보체
칸티쿰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12:00 아트 인사이드
명원박물관 개관전 <치유>
14:00 어메이징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21:30 아르떼 라르고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의 지휘자인가
22:00 아트룸
<지역축제>
23:00 포인 & 플렉스
줄리엣과 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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