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미담쓰담] 임대료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의 안전

2023. 4. 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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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0만 원 포기하고 건물에 통학로 만든 사연 10년 전 부지에 건물 지으려던 박주현 씨 쇠 파이프 밑으로 아이들 지나다녀 '깜짝' 해당 건물,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연결하는 통로 건물주 "아이들 안전이 우선" 임대 수익 포기 박주현 씨 "수백 명의 아이들 지나갈 때 뿌듯해"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주희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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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연, 영웅들을 소개하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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