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에 펼쳐진 '지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람의나라: 연에 지옥이 펼쳐진다.
14일, 바람의나라: 연을 서비스중인 넥슨은 '지옥' 업데이트에 앞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지역 '지옥' 티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솔 기자) 바람의나라: 연에 지옥이 펼쳐진다.
14일, 바람의나라: 연을 서비스중인 넥슨은 '지옥' 업데이트에 앞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20일 점검 전까지 '[지옥 진입로]신기루 동굴' 참여 보상으로 '[이벤트]경험의 기록지 10', '[이벤트] 지옥 화폐 주머니' 등을 제공한다.
신기루 동굴에서 획득한 '[이벤트] 지옥 화폐'는 오는 5월 4일까지 이벤트 상점에서 성장 아이템을 비롯해 '[이벤트][보물] 탑승 환수소환석', '[지옥을 발견한] 외형 칭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밖에 오는 30일까지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이동속도 등의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지역 '지옥'은 '한빙지옥', '화탕지옥', '거해지옥', '철상지옥'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지옥의 모습을 구현할 예정이며, 예로부터 전해오는 귀신과 도깨비, 상상 속 존재들이 몬스터로 등장한다.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지역 '지옥' 티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