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달째 '경기둔화' 진단…"수출·설비투자 부진"
윤진섭 기자 2023. 4. 14. 18: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을 석 달째 '둔화' 국면으로 판단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4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난 1월 처음으로 한국경제를 '둔화' 국면으로 판단한 이후 석 달째 같은 견해입니다.
정부는 이런 판단의 근거로 수출과 설비투자 부진 등 제조업 악화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