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층간 소음 사과 들으러" 이사한 이웃 쫓아간 남성
2023. 4. 14. 18:26
시도 때도 없이 '쾅쾅'…윗집 현관문 두드려 두려움 느껴 다른 곳으로 이사 간 윗집 여성 1년 6개월 후 이사 간 여성 찾아간 남성 자녀에게도 접근해 "네 엄마 아빠 불러라" 남성 "층간 소음에 대한 사과 들으러 갔다" 재판부 "정당한 이유 아니다" 징역 1년 선고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주희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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