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회서 UAM 포럼 "대구, 내륙 거점 도시로 강점"

이윤재 2023. 4. 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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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도심 항공 교통, 즉 UAM 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열고 시범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에 모빌리티 관련 산업이 탄탄하게 구축돼 있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을 활용하면 UAM 특화 도시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UAM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지역 시범 사업에 앞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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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도심 항공 교통, 즉 UAM 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열고 시범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서는 UAM 기체 개발 현황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시는 지역에 모빌리티 관련 산업이 탄탄하게 구축돼 있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을 활용하면 UAM 특화 도시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UAM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지역 시범 사업에 앞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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