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SF의 아버지'의 엄선된 저작들
한순천 기자 2023. 4. 14.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F의 아버지' 쥘 베른의 명작들이 탄생 195주년을 맞아 새롭게 번역돼 출간됐다.
'지구 속 여행' '80간의 세계일주'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2년 동안의 방학' 등 그의 대표작 5권이다.
제목부터 잘못 번역됐던 '15소년 표류기'는 '2년 동안의 방학'으로 바로잡아 번역됐다.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인문학과 과학·모험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주목할 만 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쥘 베른 모험소설 세트
쥘 베른 지음, 열림원어린이 펴냄
쥘 베른 지음, 열림원어린이 펴냄
[서울경제]
‘SF의 아버지’ 쥘 베른의 명작들이 탄생 195주년을 맞아 새롭게 번역돼 출간됐다. ‘지구 속 여행’ ‘80간의 세계일주’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2년 동안의 방학’ 등 그의 대표작 5권이다. 제목부터 잘못 번역됐던 ‘15소년 표류기’는 ‘2년 동안의 방학’으로 바로잡아 번역됐다.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인문학과 과학·모험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주목할 만 하다. 전 권 7만 5000원.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폭 당한 딸 영정 들고 간 졸업식…교사는 '저건 뭐야' 조롱
- '벚꽃 도넛' 출시한 노티드…'다나카상' 컬래버에 혼쭐난 이유 [이슈, 풀어주리]
- 속옷 차림으로 서울 활보하다 경찰과 대치한 싱가포르女
- 장위10구역,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빼고 재개발 진행
- 시장님이 전세 낸 수영장?…'점검 시간' 강습 특혜 의혹
- 男화장실서 '큰일' 봤다 신고당한 女 '세상 각박해' 하소연
- 尹, 반려견용 콘셉트 차 보고 '빵' 터지게 한 이 말…'우리집은 6마리라 부족'
- 우크라 포로 참수 추정 영상에 극대노한 젤렌스키 '짐승들'
- '학폭했잖아' 폭로하자 소주병으로 동창 얼굴 내리친 뮤지컬 배우, 누구?
- '국민 아빠차' 카니발, 중고 시세 3개월 새 200만원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