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재원, 5·18 단체 사과 방문
천정인 2023. 4. 14. 17:59
(광주=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4일 오전 광주 서구 5·18 유족회 사무실을 사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2023.4.14 [5·18 항쟁 당시 시민군상황실장 박남선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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