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美 '착한 빵집' 브랜드 이미지 키운다

양지윤 2023. 4. 14.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가 미국 뉴욕에서 제빵 교육, 식품 기부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SPC 파리바게뜨는 지난 12일 미국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3자 간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뉴욕 파리바게뜨 맨해튼 40번가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에는 허진수 SPC 사장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소외계층에 식품 기부
제빵교육 등 인턴십 기회 제공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지난 12일 미국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허진수 SPC 사장,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SPC 제공


SPC가 미국 뉴욕에서 제빵 교육, 식품 기부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SPC 파리바게뜨는 지난 12일 미국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3자 간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뉴욕 시민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소수인종·여성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 뉴욕 파리바게뜨 맨해튼 40번가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에는 허진수 SPC 사장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등이 참석했다.

파리바게뜨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에게 제빵 교육과 실습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후 취업을 비롯한 경력 개발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 뉴욕 5개 자치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할 계획이다.

허 사장은 이번 3자 협약과 관련해 “파리바게뜨가 뉴욕에서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여성 및 사회적 약자들이 미래의 리더로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미국 내 13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뉴욕에만 30개 넘는 매장이 있다. 이 회사는 2030년까지 미국 및 북미 지역에 1000개 매장을 연다는 목표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