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강원농협, 농산물 수급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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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농협이 2023년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추진한다.
이날 강원도와 강원농협은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2023년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고추류, 토마토, 오이, 호박, 고랭지무·배추 품목에 대한 생산안정제와 출하안정제 사업을 접목시킨 실효성 있는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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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농협이 2023년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추진한다.
강원도와 농협강원본부는 지난 12일 도내 농산물의 수급안정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자금 관리위원회 및 강원도 고랭지 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강원도와 강원농협은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2023년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고추류, 토마토, 오이, 호박, 고랭지무·배추 품목에 대한 생산안정제와 출하안정제 사업을 접목시킨 실효성 있는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강원도 수급안정사업은 주산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자체·농협·농업인이 함께 자율적으로 수급안정대책을 수립·시행해 참여 농업인에게 일정 수준의 가격을 보장하고 있으며 유통·가공·식자재업체 등의 대량 수요처에 대한 강원도 농산물의 출하 조절용 물량을 공급해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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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진유정 기자 jyj85@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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