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국회의원, ‘zgm.고향으로카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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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 사진 왼쪽 네번째)이 13일 NH농협 충남 당진시지부(지부장 전철수)를 방문해 'zgm(지금).고향으로카드'에 가입했다.
이 카드는 NH농협카드(대표 윤상운)가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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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 사진 왼쪽 네번째)이 13일 NH농협 충남 당진시지부(지부장 전철수)를 방문해 ‘zgm(지금).고향으로카드’에 가입했다. 이 카드는 NH농협카드(대표 윤상운)가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이날 가입 행사에는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 대표,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 여운철 NH농협생명 부사장, 이종욱 충남세종농협본부장, 백남성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전철수 지부장 등 농협 임직원과 당진 지역 농·축협 조합장이 함께 했다.
어기구 의원은 “충남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된 카드에 가입했다”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익상품인 이 카드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남성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zgm.고향으로카드’와 같은 상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zgm.고향으로카드’는 이용액의 0.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주말에 기부지역 가맹점 이용시 최대 1.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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