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레이블즈, 2분기도 컴백 성수기…슈가·세븐틴→르세라핌·엔하이픈, 신인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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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즈가 2분기에도 비수기 없는 컴백 릴레이를 펼칠 전망이다.
최근 연예계와 소셜, 팬플랫폼 등에서는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2분기 컴백일정들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커밍순티저부터 재기발랄함을 보였던 '지코사단' KOZ엔터 신인그룹(5월30일)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의 첫 그룹완성작 '&TEAM(앤팀)'(6월14일)으로 채워질 2분기 컴백릴레이 또한 선배들의 행보 못지 않게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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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즈가 2분기에도 비수기 없는 컴백 릴레이를 펼칠 전망이다.
최근 연예계와 소셜, 팬플랫폼 등에서는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2분기 컴백일정들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을 얻는 포인트는 4~5월 컴백주자들이다. 선공개곡 ‘사람 Pt.2 (feat. 아이유)’로 분위기를 끌어모은 방탄소년단 슈가의 솔로 앨범 ‘D-DAY’(4월21일), 선주문량부터 '쿼드 밀리언(400만장)'을 기록한 세븐틴 미니 10집 ‘FML’(4월24일) 등 글로벌 대표 아티스트들의 4월 컴백이 우선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세 버전의 드라마틱한 콘셉트로 화제가 된 정규 1집 ‘UNFORGIVEN’의 르세라핌(5월1일)과 함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이후 월드투어 행보로 글로벌 팬심을 단단히 사로잡은 엔하이픈이 5월 컴백주자로 나설 것이 확실시되며 글로벌 팬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여기에 커밍순티저부터 재기발랄함을 보였던 '지코사단' KOZ엔터 신인그룹(5월30일)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의 첫 그룹완성작 '&TEAM(앤팀)'(6월14일)으로 채워질 2분기 컴백릴레이 또한 선배들의 행보 못지 않게 조명되고 있다.
글로벌 팬들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지난 1월 뉴진스를 필두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부석순, 황민현, 제이홉, 지민 등으로 역대급 성과를 냈던 하이브가 2분기에도 그만큼의 매력성과를 보일 것을 기대하는 모습이 비쳐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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