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 문제 해결하려면 사죄·배상 필요"
차희주 2023. 4. 14. 17:19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아다치 슈이치 변호사가 14일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 정부 해결책과 한일 정상회담에 관한 성명' 발표 기자회견에서 "일본 피고 기업은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20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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