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행' 현빈♥손예진, 다정히 호텔 입성..이혼설 종결 목격담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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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일본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호텔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함께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다정히 호텔로 들어가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같은 이혼설은 현빈, 손예진의 일본 동행 소식과 호텔 목격담이 전해지며 해프닝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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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함께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현빈은 지난 10일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현빈 스페셜 에디션' 프리뷰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의 일본 방문은 2017년 현지에서의 팬미팅 개최 후 5년 만이다.
손예진도 현빈의 스케줄에 동행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일본 목격담도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다정히 호텔로 들어가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같은 내용에 당시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모니터 하고 있으며, 적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명백한 가짜뉴스다"라면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며,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도 적법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이혼설은 현빈, 손예진의 일본 동행 소식과 호텔 목격담이 전해지며 해프닝에 그쳤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3월 31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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