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인문대학, 교직원 대상 '디지털융합 세미나' 개최

권태혁 기자 2023. 4.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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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인문대학이 지난 12일 인문학 분야 교수를 대상으로 '디지털융합 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문학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이해와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문학에서 DT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 주제 발굴과 분석 방법, 교육 혁신법 등이 소개됐다.

안정훈 인문대학장은 "이제 인문학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인문대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학문 융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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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

전주대 인문대학 교직원들이 '디지털융합 세미나'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주대

전주대학교 인문대학이 지난 12일 인문학 분야 교수를 대상으로 '디지털융합 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문학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이해와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문학에서 DT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 주제 발굴과 분석 방법, 교육 혁신법 등이 소개됐다.

안정훈 인문대학장은 "이제 인문학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인문대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학문 융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오는 6월까지 월 1회,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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