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협, 정기총회 개최⋯고창부안축협·전주김제완주축협 연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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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김사중·고창부안축협 조합장)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연도대상 시상식을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2022년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시상에는 계통사료 판매 대상에 김사중 조합장(고창부안축협), 조사료 사업 대상 부문에 김창수 조합장(전주김제완주축협)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협의회에서 한우 조합장협의회 회원으로 김사중(고창부안축협)·고창인(순정축협)·한득수(임실축협)·심재집 (익산군산축협)·한경석(남원축협)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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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하계조사료 재배 목표 면적 확대에 뜻모아
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김사중·고창부안축협 조합장)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연도대상 시상식을 했다.
협의회에는 김영일 전북농협본부장, 박태욱 전북도 축산과장, 회원 조합장과 지사무소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2022년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시상에는 계통사료 판매 대상에 김사중 조합장(고창부안축협), 조사료 사업 대상 부문에 김창수 조합장(전주김제완주축협)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협의회에서 한우 조합장협의회 회원으로 김사중(고창부안축협)·고창인(순정축협)·한득수(임실축협)·심재집 (익산군산축협)·한경석(남원축협)이 선임됐다. 또한 농민신문사 지역축협 이사 추천에는 김창수 조합장(전주김제완주축협)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전략작물직불제 지급 대상에 포함된 논 하계조사료 재배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올해 전북 지역 하계조사료 재배 목표 면적은 1081㏊인데 현재까지 신청은 300㏊에 그친다.
김사중 회장은 “논 하계조사료도 전략작물직불제 지급 대상에 반영한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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