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잇슈]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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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문 AI 세계 1위를 목표로 한 각종 육성 방안을 추진합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화성-18형' ICBM 발사와 관련, 킬체인 무력화 우려는 기우라고 일축했습니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개 식용 방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배우 송덕호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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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전문 AI 세계 1위 목표"
정부가 전문 AI 세계 1위를 목표로 한 각종 육성 방안을 추진합니다.
● 군 "ICBM 발사, 킬체인 무력화 기우"
군 당국은 북한의 '화성-18형' ICBM 발사와 관련, 킬체인 무력화 우려는 기우라고 일축했습니다.
● 학생 10명 중 3명 과체중·비만
초중고 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개 식용 금지' 여야 한목소리
여야가 한목소리로 '개 식용 방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말 전국 흐리고 비
주말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 유동규 "故김문기, 이재명 칭찬에 자랑"
유동규씨는 "故김문기가 이재명에게 보고하고 칭찬받았다고 자랑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10번째 엠폭스 환자 발생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엠폭스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7년까지 자살률 30% 낮춘다
정부가 2027년까지 자살률을 30% 낮춘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 미국 '기밀유출' 21세 공군 일병
미국 연방수사국이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잭 테세이라는 21세의 공군 주방위군 소속 일병을 체포했습니다.
● '병역비리' 배우 송덕호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배우 송덕호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오유빈 크리에이터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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