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너무나 바쁜 육아맘.."애 깨우려 6시부터 잠 설치는 애미"
한해선 기자 2023. 4. 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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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바쁜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4일 "우리 스리랑 콧물 때문에 소아과.. 콧물이 정말 안 떨어진다. 제발 가!"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딸과 마스크를 쓴 채 소아과를 방문한 모습이 있다.
한지혜는 이어 "마트 가서 대게도 보고 몬테소리도 가고"라며 딸의 일과가 담긴 사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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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배우 한지혜가 바쁜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4일 "우리 스리랑 콧물 때문에 소아과.. 콧물이 정말 안 떨어진다. 제발 가!"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딸과 마스크를 쓴 채 소아과를 방문한 모습이 있다.
한지혜는 이어 "마트 가서 대게도 보고 몬테소리도 가고"라며 딸의 일과가 담긴 사진을 전했다.
또한 "요즘 낮잠 잘 안 자서 아침에 피곤해서 잘 안 일어나는 예쁜이. 그래도 오후 1시 낮잠을 위해 아침 7시에 깨우려고 노력 중. 애 깨우려고 6시부터 잠 설치는 애미"라며 잠은 딸의 얼굴도 보여줬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2021년 딸을 출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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